역세권 고층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 분양 돌입

관리자 2022.02.17 01:16 조회 수 : 145

2022021113562340856_1644555382.jpg

 

34년 전통 중견건설사 유림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장군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이 분양에 돌입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들어서는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은 지하2층, 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유일한 두필지를 사용했으며 지역내 고층 아파텔로 일광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체계적인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녹지환경 등 다양한 입지적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일광역 노르웨이 아침'은 기장군내 명품 학군을 꽉 잡은 아파텔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인근에 일광초등학교, 일광중학교, 해빛초등학교 등 공립 교육시설이 초밀접하게 입지하고 있으며, 부경대 의과학대(예정), 영신대학교 등 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는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학구열이 높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일광역 주변은 인근 200만 여평 규모의 산업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일광역을 도보 5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며, 부산과 포항, 창원을 잇는 고속도로가 맞물려 지역 가치 향상도 예상된다.

 

부산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한 72A/55B/54B1/ 55B2/54B3/39C/84D/84D1 8가지 타입의 평형으로 구성됐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3BAY와 4BAY 구조로 2룸, 3룸, 4룸을 채택했으며, 여기에 선호도 높은 브랜드의 빌트인 가구와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공간활용도를 최대화해 여느 고급 아파트 못지 않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보인다.

 

또한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단지내 코인세탁소와 프리미엄 피트니스센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북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공간 100%로 입주민의 주차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 경남, 울산 지역에서 유명한 유림 노르웨이 아침이 품격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밖에도 실거주 의무기간도 없는데다가 최근 분양 단지와 비교했을 때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등 양호한 분양 조건을 갖춰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부터 투자 수요까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일광역 유림 노르웨이 아침'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쿼드러플 역세권 GTX-B의 미래
프리미엄 역세권 라이프